보도자료

피스피스스튜디오, 2026년도 상반기 실적 발표…중국 직진출 확대로 하반기 실적 개선 추진

관리자 2026-08-14

피스피스스튜디오, 2026년도 상반기 실적 발표…중국 직진출 확대로 하반기 실적 개선 추진

▶ 상반기 연결 매출액 424.7억 원·영업이익 22.3억 원 기록…중국 라이선스 재고 소진 및 판매 전략 전환 영향
▶ 상하이 안푸루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추진…중국 온·오프라인 채널 강화
▶ F/W 제품군 확대·유니섹스 라인 출시…100억 원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병행

<2026-08-14>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 피스피스스튜디오(0117P0, 각자 대표이사 박화목·서승완)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424.7억 원, 영업이익 22.3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2026년 상반기 실적에는 중국 사업구조 전환 과정이 영향을 미쳤다. 특히 지난해 10월 중국 라이선스 계약 종료 이후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현지 파트너사가 보유한 기존 라이선스 제품의 재고 소진이 진행되면서 실적 변동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회사는 기존 중국 라이선스 제품의 재고 소진이 마무리된 만큼 하반기에는 중국 직진출 확대와 국내외 주요 시장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병행하며 실적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에서는 지난 4월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기존 파트너사를 통한 라이선스 방식에서 직진출 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했다. 직진출 첫날 약 6억 원의 판매액을 기록하는 등 현지 직접 사업 확대를 위한 초기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 중국 온라인 플랫폼 채널을 오픈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상하이 안푸루 지역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는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거점을 연계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중국 직진출 사업의 성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에도 나선다. F/W 시즌을 맞아 기존 제품군의 일부였던 재킷과 코트류를 주요 라인으로 확대하고 신규 유니섹스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층을 넓혀 하반기 매출 회복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회사는 사업 경쟁력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1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으며 박화목 대표이사는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위해 6개월간의 의무보유 기간 종료 후 보유 주식 중 약 51만 주를 회사에 자기주식 형태로 무상증여하기로 확약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을 상장일로부터 12개월 이내 소각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회사는 경영성과와 재무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피스피스스튜디오 박화목·서승완 대표이사는 “상반기 사업구조 전환 과정이 마무리된 만큼 하반기에는 중국 직진출 확대와 국내외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온·오프라인 채널 확대와 F/W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실적 개선 기반을 마련하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