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마르디 메크르디, 상하이 안푸루에 중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 연다
마르디 메크르디, 상하이 안푸루에 중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 연다
▶ 중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로 직진출 전략에 드라이브
▶ 742㎡ 규모로 마르디 메크르디 매장 중 최대 크기
▶ 안푸루의 젊은 현지 고객 및 글로벌 관광객과의 접점 확대
(2026/08/18) 피스피스스튜디오(각자대표 박화목·서승완)가 중국 상하이의 대표적인 트렌드 거리인 안푸루(安福路)에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의 첫 현지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며 중국 직진출 전략에 속도를 낸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경쟁 입찰을 거쳐 안푸루 플래그십 스토어에 대한 공식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마르디 메크르디가 중국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2022년 현지 파트너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숍인숍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해왔으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하고자 직진출 전략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기존 매장들을 정리했다.
안푸루는 20세기 초반 프랑스 조계지 시절의 고풍스러운 건축물과 트렌디한 편집숍, 카페가 어우러져 고유한 정취를 지닌 곳이다. 브랜디 멜빌(Brandy Melville), 서틴 데 마르조(13DE MARZO), 하메이(Harmay) 등 인기 패션·뷰티 브랜드들이 집결해 있어 중국의 젊은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다. 외국인 관광객 유입도 활발해, 현지 및 글로벌 고객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전략적 입지로 평가받는다.
마르디 메크르디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상하이시가 지정·관리하는 우수 역사 건축물 부지에 들어선다. 과거 고위 관료의 사택 및 필리핀 영사관 등으로 사용됐던 건축물의 부속 건물이다. 매장은 총 4개 층 건물 가운데 3개 층을 활용하며, 742㎡(약 225평) 규모로 전 세계 마르디 메크르디 매장 중 가장 크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마르디 메크르디만의 독창적인 감도를 보여주는 쇼룸이자, 의류·잡화·액세서리 등 컬렉션 신제품을 선보이는 오프라인 거점이 될 예정이다. 오픈 시점은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승완 피스피스스튜디오 대표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중국을 넘어 글로벌 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는 안푸루에 출점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지 및 글로벌 고객들과 밀도 높게 소통해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수익성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중국에 이어 동남아시아 내 오프라인 거점 확장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올해 6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2호점을 열며, 지난해 12월 1호점 오픈 이후 반년 만에 빠르게 매장을 늘려가고 있다. 기존 8개 매장을 운영 중인 태국에도 연내 매장을 추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