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피스스튜디오 일반 공모주 청약에 7.28조 몰려…경쟁률 1194.94대 1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기업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진행한 일반 공모 청약에서 7조원이 넘는 자금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약 7조2800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접수됐다.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은 56만8160주였으며, 이에 대해 총 6억7721만1160주의 청약이 몰렸다. 최종 경쟁률은 1194.94대 1로 집계됐다. 청약 참여 열기도 높았다. 전체 청약 건수는 41만8078건으로 나타났다. 이번 청약은 공동 대표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을 통해 진행됐다. 앞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에서도 피스피스스튜디오는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2329곳이 참여했으며, 경쟁률은 847.76대 1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의 97.7%가 공모가 희망 범위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하거나 가격을 미제시하면서, 최종 공모가는 희망 밴드 1만9000~2만1500원의 최상단인 2만1500원으로 결정됐다. 다만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 확약 비율은 신청 수량 기준 5.57%로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그럼에도 최근 신규 상장 기업들의 상장 첫날 주가 급등 사례가 이어지면서 공모주 시장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피스피스스튜디오 청약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2018년 브랜드를 선보인 이후 대표 그래픽인 '플라워 마르디' 등을 중심으로 자체 지식재산권(IP)을 구축하며 K패션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여왔다. 외부 캐릭터나 라이선스에 의존하기보다 독자적인 그래픽 IP와 브랜드 정체성을 앞세운 점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회사는 판매 구조에서도 변화를 이뤄냈다. 자사몰을 중심으로 한 D2C 전략을 강화하면서 자사 채널 매출 비중을 2021년 5.8%에서 2025년 64.7%까지 끌어올렸다. 해외에서는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9개국으로 유통망을 넓히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상장 이후 피스피스스튜디오는 공모 자금을 해외 사업 확대와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2026년 4월 중국 현지법인 설립을 마치고 기존 라이선스 방식에서 직접 진출 구조로 전환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수익 구조를 자체적으로 내재화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신규 패션 IP 및 브랜드 인수,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등 인접 카테고리 개발에도 자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단일 패션 브랜드를 넘어 자체 IP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으로 외연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박화목·서승완 피스피스스튜디오 대표이사는 "기관투자자에 이어 일반 투자자들까지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 자체 IP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확장과 중국 직진출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해 기대에 부응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오는 29일 납입 절차를 마친 뒤 다음달 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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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피스스튜디오, 공모가 밴드 최상단 21,500원 확정

▶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경쟁률 847.76대 1 기록 ▶ 참여 기관 다수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 가격 제시…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확인 ▶ 일반 청약 5월 26일~27일 진행, 코스닥 6월 8일 상장 예정 [2026-05-22]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 피스피스스튜디오(각자 대표이사 박화목·서승완)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19,000원~21,500원) 상단인 21,500원으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2,329개 기관이 참여해 847.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 97.7%(가격 미제시 포함)가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해 피스피스스튜디오의 자체 IP 기반 브랜드 경쟁력과 중국 직진출을 통한 글로벌 확장 가능성에 대한 높은 신뢰를 나타냈다. 공모가 확정에 따라 총 공모 금액은 약 489억 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3,046억 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상장을 주관한 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 관계자는 “‘Flower Mardi’ 등 자체 그래픽 IP를 기반으로 한 오리지널 패션 브랜드로서의 확장성과 D2C 수익 구조 고도화 기대감이 부각되며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특히 중국 현지법인 직진출 전환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을 바탕으로 상당수 기관이 상단 가격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중국 직진출 이커머스 운영 및 오프라인 거점 구축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운영자금 ▲멀티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 현지법인 기반의 직진출 체제를 구축한 만큼 티몰 중심의 온라인 채널 운영과 상하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거점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2028년 중국 매출 1,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화목·서승완 대표이사는 "수요예측에 높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기관투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자체 IP 기반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중국 직진출 및 글로벌 채널 확대를 본격화하여 지속 가능한 IP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피스피스스튜디오는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 뒤 6월 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피스피스스튜디오, IPO 기자간담회 개최…″자체 IP·D2C·글로벌 확장으로 지속 가능한 IP 브랜드 기업으로 도약″

▶ 자체 그래픽 IP 기반 브랜드 경쟁력 구축…카테고리·라인업 확장으로 매출 레버리지 극대화 ▶ 자사몰 중심 D2C 구조 전환 성공…자사채널 매출 비중 64.7%, 누적 회원 43만 명 확보 ▶ 아시아 9개국 32개 거점·중국 현지법인 직진출 전환 본격화…해외 매출 비중 50% 확대 목표 ▶ 수요예측 5월 14일~20일, 청약 5월 26일~27일, 코스닥 6월 초 상장 목표 [2026-05-18]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 피스피스스튜디오 (박화목·서승완 각자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여 회사의 핵심 경쟁력과 코스닥 상장 이후 추진할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박화목 대표이사(CEO·Creative Director), 서승완 대표이사(CEO·Chief Strategy Officer)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자체 그래픽 IP 기반 브랜드 경쟁력 강화 ▲자사몰 중심 D2C 구조 고도화 ▲멀티 브랜드 포트폴리오 구축 ▲중국 직진출 본격화 및 글로벌 확장 등 4대 성장 축을 중심으로 "단순 패션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토탈 라이프스타일 IP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공개했다. 2018년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 브랜드 론칭을 시작으로 2020년 피스피스스튜디오로 법인 전환한 회사는 ′Flower Mardi′ 등 자체 그래픽 IP를 핵심 자산으로 론칭 7년 만에 K-패션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현재는 마르디 메크르디를 중심으로 Actif, Les Petits, Les Pompes, VACANT Archive, Hello Sunrise까지 멀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 중이다. 피스피스스튜디오의 성장 기반은 외부 IP에 의존하지 않는 자체 개발 IP 경쟁력에 있다. ′Flower Mardi′, ′DDANJI′ 등의 오리지널 그래픽 IP는 대체 불가능한 브랜드 시각 자산으로 기능하며 로열티 부담 없이 다국가 확장, 카테고리 확장, 자체 유통 권한을 보유한다는 점에서 매출 레버리지 극대화가 가능한 구조다. 이러한 자체 IP 경쟁력은 2022년 매출액 373억 원에서 2025년 1,178억 원으로 CAGR 47% 성장이라는 실적으로 뒷받침되며 애슬레저·슈즈·키즈 등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확장 라인 및 신규 브랜드 매출 비중도 2023년 9.3%에서 2025년 18.6%로 확대됐다. 이처럼 확고한 자체 IP 경쟁력을 기반으로 회사는 외부 플랫폼 의존도를 낮추고 자사몰·직영 채널 중심의 D2C 구조 고도화와 멀티 브랜드 포트폴리오 구축을 동시에 이행할 수 있었다. D2C 전환 측면에서 자사채널 매출액은 2021년 8.8억 원에서 2025년 663억 원으로 성장했으며 자사채널 매출 비중은 같은 기간 5.8%에서 64.7%로 확대됐다. 자사채널 누적 회원 수 역시 2021년 약 8,400명에서 2025년 약 43만 명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고객 데이터와 브랜드 팬덤이 회사 내부에 축적되는 구조로의 전환을 의미하며 반복 구매와 마케팅 효율화를 통한 장기 수익성 제고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나아가 브랜드 포트폴리오 측면에서도 자체 IP가 보유한 카테고리 무한 확장성과 브랜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VACANT Archive, Hello Sunrise 등 신규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키며 향후 전략적 M&A 및 인큐베이팅을 통해 글로벌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그룹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렇게 구축된 자체 IP 경쟁력과 브랜드 자산을 토대로 회사는 글로벌 시장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세탄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 첫날 매출 순위 1위, ZOZOTOWN 입점 첫날 매출 1.5억 원을 달성했으며 한국 브랜드 최초로 단독 기획전을 개최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을 검증했다. 일본 매출은 2024년 128억 원, 2025년 138억 원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홍콩/마카오,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화권 및 동남아시아 국가로 유통망을 확대하며 2025년 총 224억 원의 판매 규모를 달성했다. 전체 해외 판매 규모는 2022년 11억 원에서 2025년 1,250억 원 수준으로 CAGR 385% 성장했으며 향후 해외 매출 비중 50%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성장 모멘텀은 중국 시장 직접 진출 전환이다. 회사는 2021년 9월 휠라 중국법인(현 만토바)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초기 진입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축적해왔다. 이 기간 중국 내 총 판매 규모는 2022년 11억 원에서 2025년 추정 886억 원까지 성장(총 매출액 CAGR 332%)했으며 Tmall에서 검색량 10배 증가, 클릭률 60배 개선, 전환율 2배 상승 등 브랜드 수요가 충분히 검증됐다. 이에 시장 규모 대비 인식 매출이 제한적이고 품질 관리에 대한 직접 통제가 어려운 라이선스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직진출 전환을 결정했다. 회사는 2026년 4월 중국 현지법인 ′Mardi Mercredi Shanghai Co., Ltd.′를 설립 완료하고, 5월에는 중국 전문 이커머스 운영사 닝보 예제(Ningbo Yijie Technology Co., Ltd.)와 이커머스 운영 및 물류 서비스 통합 계약을 체결했다. 온라인은 티몰(Tmall)을 중심으로 6월 1일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도우인·샤오홍수·위챗 등 주요 플랫폼을 보완적으로 활용해 유입 채널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오프라인에서는 하반기 상하이 안푸루 지역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베이징·광저우 등으로 순차 확장해 온·오프라인 통합 유통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2028년 중국 매출 1,0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화목, 서승완 대표이사는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자체 IP를 기반으로 국내에서 수익성을 검증하고 일본과 중국에서 글로벌 수요를 확인했으며 이제 중국 직진출을 통해 매출과 수익 구조가 동시에 Scale-up 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IP 기업"이라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브랜드 영역 확장, 중국 직진출, 글로벌 채널 확대를 본격화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이번 코스닥 상장에서 2,272,637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19,000원~21,500원, 총 공모 예정 금액은 432억 원~489억 원 수준이다. 수요예측은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일반 청약은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상장 예정일은 2026년 6월 초이며 예상 시가총액은 2,693억 원~3,048억 원이다. 공동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이 맡았다.

피스피스스튜디오, ‘마르디 메크르디’ 중국 공략 가속…이커머스 체계 구축

▶ 상해 법인–닝보 예제 이커머스·물류 통합 계약 체결 ▶ 티몰·도우인·샤오홍수 등 주요 플랫폼 진출 기반 확보 ▶ 직접 매입·판매 구조 전환… 유통 통제력 및 데이터 확보 강화 ▶ 수요예측 5월 14일~20일, 청약 5월 26일~27일 진행 예정 [2026-05-14]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 피스피스스튜디오(각자대표이사 박화목, 서승완)가 중국 시장 내 직접 사업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중국 자회사인 Mardi Mercredi Shanghai Co., Ltd.(이하 상해 법인)가 현지 이커머스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중국 전문 운영 대행사 Ningbo Yijie Technology Co., Ltd.(이하 닝보 예제)와 브랜드 이커머스 운영 및 물류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은 2026년 5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운영 외주가 아닌 중국 시장에서의 직접 사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사는 기존 라이선스 중심의 간접 진출 방식에서 벗어나 상품·가격·브랜드 운영 전반에 대한 통제력을 확보하고 현지 소비자 데이터를 직접 축적하는 구조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상해 법인은 티몰(Tmall)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판매 및 마케팅 운영 체계를 구축하게 되며 6월 1일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티몰은 알리바바 그룹 기반의 대표적인 브랜드 중심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공식 스토어 운영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확보하면서 중국 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핵심 유통 채널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장기적으로 타오바오(Taobao), 징둥(JD.com), 도우인(Douyin), 샤오홍수(Xiaohongshu), 위챗(WeChat) 등 주요 플랫폼을 보완적으로 활용해 유입 채널을 다각화하고 콘텐츠 기반 마케팅과 고객 관리 기능을 연계하여 신규 고객 확보와 재구매 전환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 같은 멀티 플랫폼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상해 법인은 닝보 예제와의 협업을 통해 운영 전반을 통합 구축할 계획이다. 닝보 예제는 스토어 구축, 마케팅, 고객 서비스(CS), 라이브커머스, 물류 운영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전문 이커머스 운영사로 특히 왕홍(인플루언서) 기반 콘텐츠 및 라이브 방송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상해 법인은 Mardi Mercredi 상품을 직접 매입한 뒤 닝보 예제를 중국 시장 내 운영 대행 파트너로 지정해 제3자 물류 자원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닝보 예제는 상품 판매를 비롯해 창고 운영 및 배송, 반품·교환 처리, 고객 서비스 등 전반적인 운영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회사는 이를 통해 중국 시장 내 유통 구조를 보다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한편, 운영 효율성과 브랜드 관리 역량 또한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프라인 채널 확장도 병행한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하반기 상하이 안푸루 지역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안푸루 매장은 브랜드의 정체성과 상품 경쟁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되며 향후 온라인 채널과 연계한 고객 유입 및 재구매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회사는 티몰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판매 기반과 플래그십 스토어를 축으로 한 오프라인 브랜드 경험을 결합해 중국 시장내 온·오프라인 통합 유통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측은 최근 사업 구조 변화와 관련해 현재는 유통 체계 재편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병행하는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회사는 플랫폼 중심 유통에서 자사 채널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를 고객 데이터 확보와 브랜드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단계로 보고 있으며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 강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자사 채널 매출 비중과 회원 수는 꾸준한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고객 기반 역시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이러한 구조 전환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직접 사업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유통망 구축과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브랜드의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중국 사업은 티몰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채널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확장과 함께 점진적인 매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연간 1,000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피스피스스튜디오 박화목, 서승완 대표이사는 “이번 협업은 중국 시장 내 운영 체계를 정비하는 동시에 향후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가 있다”며, “현지 중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스피스스튜디오는 금일 14일부터 기관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시작한다. 수요예측 기간은 5월 20일까지 약 5일간 진행되며 일반 청약은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 추가 중국 진출 배경 설명 :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설립 초기 국내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중국 고객 비중 확대를 체감하며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토해왔다. 이에 중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조기에 인지하고, 초기 진입 리스크를 고려해 2021년 9월 휠라 중국법인(現 만토바)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해당 라이선스 사업을 통해 회사는 안정적인 로열티 수익을 확보하는 한편, 현지 판매 규모 역시 빠르게 확대하며 중국 시장 내 유의미한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다만, 시장 규모 대비 인식 매출이 제한적이고 제품 생산 및 품질 관리에 대한 본사의 직접적인 통제가 어려운 라이선스 구조의 한계가 존재함에 따라 회사는 브랜드 가치와 수익성을 동시에 제고하기 위해 중국 직진출을 결정했다. 이에 따른 실행 전략의 일환으로 피스피스스튜디오는 2025년부터 중국 법인 설립을 추진해왔으며 2026년 4월 설립 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5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피스피스스튜디오, 중국 법인 설립…현지 직진출 본격화

▶ 중국 시장의 높은 수요 검증…라이선스 기반 진출에서 직진출로 전환 ▶ 온라인 중심 시장 공략…오프라인 전략적 거점 확장으로 브랜드 경험 강화 ▶ 수요예측 5월 14일~20일, 청약 5월 26일~27일 진행 예정 [2026-04-27]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 피스피스스튜디오(각자대표이사 박화목, 서승완)가 중국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중국 시장 확장 전략을 가속화한다는 소식을 27일 밝혔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설립 초기 국내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중국 고객 비중 확대를 체감하며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토해왔다. 이에 중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조기에 인지하고, 초기 진입 리스크를 고려해 2021년 9월 휠라 중국법인(現 만토바)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해당 라이선스 사업을 통해 회사는 안정적인 로열티 수익을 확보하는 한편, 현지 판매 규모 역시 빠르게 확대하며 중국 시장 내 유의미한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다만, 시장 규모 대비 인식 매출이 제한적이고 제품 생산 및 품질 관리에 대한 직접적인 통제가 어려운 라이선스 구조의 한계가 존재함에 따라 회사는 브랜드 가치와 수익성을 동시에 제고하기 위해 중국 직진출을 결정했다. 이에 따른 실행 전략의 일환으로 피스피스스튜디오는 2025년부터 중국 법인 설립을 추진해왔으며 2026년 4월 설립 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5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회사는 티몰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초기 시장 반응을 확보하며 내수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후 하반기부터는 상하이를 시작으로 베이징, 광저우 등 주요 핵심 도시로 오프라인 매장 확장을 본격화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강화된 브랜드 경험을 온라인 매출로 연결함으로써 사업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박화목, 서승완 대표이사는 “중국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브랜드 수요를 기반으로 직접 사업 전개를 통해 브랜드 통제력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라며 “현지에 최적화된 유통 및 마케팅 전략을 통해 중국 내 사업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 시장을 교두보로 글로벌 사업을 본격 확대하며 브랜드 IP 기반의 성장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지난 24일 정정신고서를 제출하며 수요예측은 5월 14일부터 5월 20일까지 일반 청약은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것으로 일정을 조정했다. 이번 상장에서 2,272,637주를 공모할 예정이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19,000원~21,500원, 총 공모금액은 약 432억 원~489억 원 규모다. 공동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