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코스닥 상장’ 피스피스스튜디오, 두 자릿수 채용 나선다

관리자 2026-07-06

‘코스닥 상장’ 피스피스스튜디오, 두 자릿수 채용 나선다

-중국 등 해외 사업부문 인력 채용…글로벌 패션 하우스로 도약 준비
-우먼·키즈 라인 등 사업부별 실무 경쟁력 강화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를 전개하는 피스피스스튜디오(각자대표 박화목·서승완)가 코스닥 상장(IPO) 이후 첫 인재 채용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최초로 코스닥 시장 안착에 성공한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이번 채용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상장 기업에 걸맞은 조직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가장 집중하는 분야는 ‘글로벌 비즈니스’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지난 4월 중국 현지 법인 설립을 마치고 직진출을 본격화했으며, 6월에는 자카르타에 인도네시아 2호점을 여는 등 해외 시장에서 존재감을 한층 키워나가고 있다.

실제 회사의 해외 매출 비중은 2023년 11.1%에서 2025년 24.2%로 2년 만에 두 배 이상 가파르게 성장했다. 올해 역시 글로벌 직진출에 따른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으로, 해외 사업부문에서▲글로벌 MD(중국 담당)▲글로벌 비즈니스 매니저▲홀세일(B2B) 담당 등 전문 인력을 확충한다.

기존 사업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채용도 진행한다. 메인 라인인 우먼 본부의 ▲온·오프라인 MD 및 CS를 비롯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키즈 라인의 MD·생산 부문을 모집한다. 더불어▲디자인본부 디자이너 ▲마케팅 담당자 ▲오프라인 리테일 확장 담당자도 영입 대상이다.

서승완 피스피스스튜디오 대표는 “IPO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글로벌 패션 시장의 흐름을 주도할 역량 있는 인재들과 함께 비즈니스의 외형적 성장과 내실을 동시에 다지고, 견고한 조직 인프라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채용의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실무 면접, 임원 면접 순이다.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채용사이트 잡코리아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